'2007/05'에 해당되는 글 159건

  1. 2007.05.09 최강 삼성 초호화 엔트리
  2. 2007.05.09 20070508 두산전 동호회원(라이온킹, 서울동호회) 4
  3. 2007.05.08 20070508 두산전 양준혁 2
  4. 2007.05.08 20070508 두산전 김용일 응원단장, 블루팅커스 4
  5. 2007.05.08 20070508 두산전 김재걸 수비실책 신기록 2
  6. 2007.05.08 20070508 두산전 김한수 수비
  7. 2007.05.08 20070508 두산전 임창용 투구 2
  8. 2007.05.08 20070508 두산전 조동찬수비 1
  9. 2007.05.08 20070508 두산전 조동찬 사구 2
  10. 2007.05.08 선물받은 시즌권 3
  11. 2007.05.08 선수 미니사진첩 11
  12. 2007.05.07 야후도 내 사진을 도용하네.. 4
  13. 2007.05.06 두산전 예매완료 2
  14. 2007.05.06 올만에 보는 정홍준 6
  15. 2007.05.05 한양대 이명환 2
  16. 2007.05.05 제 57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이모저모 5
  17.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경기후 2
  18.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유용목 타격
  19.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차민규 타격
  20.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이여상 타격 1
  21.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모상기 타격
  22.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김종호
  23.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차우찬 투구 2
  24.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조현근 투구 3
  25.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강현성 수비
  26.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채태인 타격 2
  27. 2007.05.05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유용목 수비 1
  28.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삼성 대 한양대전 조계현 2군투수코치
  29. 2007.05.05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한양대 천보성감독
  30. 2007.05.02 블루팅커스 이쁜 진숙씨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흠.. 초호화 엔트리다.. 절대적으로 V5 하겠다. ㅠㅠ

어느 하나 걸러갈 선수가 없지 않은가??

아 답답하다 .... 어떻게 이렇게 집단으로 무기력할수가 있는지..

오준이는 올시즌 접을듯하고... 성환이도 몸만들어서 6월말에나 올수 있다고 하고...
진만선수도 2주는 더 잇어야 할듯하고..
롤링창희는 또 언제 올라나..

명구는 뼈도 아직 안붙었다고 하고..

Posted by 최강삼성
,
라이온킹..  중기형님은 뭘보고 저렇게 놀라시나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민이만큼이나 목청 큰 수진양.... 아마 삼성여성팬 통틀어 넘버쓰리쯤??  1위는 절대강자 영수아줌마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동호회... 올만에 보는 성현이도 보이고.. 영탁이도 보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이 형님은 성함을 모르네 -_-;  사진찍으면서 은근 친해져버린 -0-
자칭 조영훈 팬클럽회장이라면서 계속 영훈이만 기다렸는데 ㅎㅎㅎ
내일 사진 뽑아서 달라시네.. 술 얻어먹어야짓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혼자 뛴다.... 양신라이온즈다....

심정수.. 6게임 무안타여도. 무슨생각을 할까? 내 이름에 걸맞지 않는 쪽팔린 성적이다..정도?
임창용이 실점을 해도.. 홈런을 맞아도 무덤덤한 표정이라고 팬들이 비난한다...

이런 즈음... 양준혁과 삼성을 생각해본다.
어릴적부터 뛰고 싶었다는 고향팀 삼성

다른 선수들은 연봉을 주는 직장이라는 개념이겠지만.. 양신에게는 또 하나의 분신과도 같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런 양준혁과 이만수를 버렸던, 삼성 프런트가 밉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멧이 벗어져라 뛰는 모습들... 앞으로 몇년간 더 볼수 있을까..
눈물이 나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김용일단장..... 안티도 은근 많지만.. 나름 열심히 하는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희, 숙희, 순희, 문정...  (진숙아 ㅠ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이런날도 있구나... 김재걸이 한경기 최다실책 타이기록에..
3타자 연속에러 신기록 -_-;;;; 

정말 뭐에 씌인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비의 귀신'이라 불리는 삼성의 내야수 김재걸. 수비력을 인정받아 WBC대표까지도 선발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뭔가 홀린 듯 했다. 계속해서 쏟아진 어이없는 실책에 본인도 믿지 못한 듯 허탈해하는 표정이었다.

김재걸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무려 4회까지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는 불명예를 뒤집어썼다. 특히 2,3회에는 3타자 연속 실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웠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걸의 첫 실책이 나왔다. 민병헌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만 악송구를 범한 것. 계속된 2사 2루 상황에서 다음타자 이종욱은 유격수 땅볼을 쳤다. 평범한 타구였지만 김재걸은 이를 잡지 못하고 그만 떨어뜨렸다. 다행히 3루로 달리던 2루주자 민병헌을 아웃시켰기에 망정이지 자칫 큰 위기에 몰릴뻔 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다음타자 윤재국의 땅볼타구 마저 김재걸은 놓치고 말았다. 마치 김재걸에 손에 끼워진 글러브는 가죽이 아니라 돌로 만들어진 것 처럼 보였다. 타구 3개가 연속으로 유격수 쪽으로 간 것도 보기 드문 장면이지만 그 공을 모두 실책한다는 것은 더욱 희귀한 장면이었다. 더구나 주인공은 수비하면 일가견이 있는 김재걸이었다.

그라운드에 서있는 김재걸도,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선동열 감독도 어처구니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실책 3개를 등에 업고도 1점도 내지 못한 두산 김경문 감독도 허탈하기는 매한가지였다.

김재걸은 4회말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해 한국야구에 남을 씁쓸한 기록을 세웠다. 4회말 첫 타자 최준석의 땅볼타구를 잡으려다 또다시 글러브를 맞고 공이 뒤로 빠진 것. 한국야구 역사상 1경기 개인 최다실책은 1983년 오대석, 1989년 김용국이 기록한 4실책. 김재걸이 타이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공교롭게도 오대석 김용국 모두 삼성 선배들이었다.

[1경기 4실책이라는 씁쓸한 기록을 세운 삼성 김재걸.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Posted by 최강삼성
,
믿는다... 믿는다.. 다시 부활하리라...

김한수 선수 스스로 올해도 부진하면 스스로 옷을 벗겠노라 말했다.

3루에 서있기만 해도 안정감을 주었던 그 포스는 어디로 갔는가 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1회에 홈런맞긴했지만, 그거빼곤 괜찮은투구..
간만에 QS 했는데.. 다음등판때도 좋은 모습보여주길..
6안타 맞았지만..삼진도 5개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오랜만에 수비하는 동찬이 보니까 좋구나...
선수들 다들 머리 말끔히 깎았네... 총체적 난국인데 ㅠㅠ

수비하는걸 보니 햄스트링 부상은 괜찮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연타석 몸에 맞는볼...

겨우 부상회복되서 올라왔더니 ㅠㅠ

그나마 리오스가 미안하다는 인사를 해서 망정이지...

롯데 팬들이었으면 또 리오스 싸이 찾아서 난리쳤을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선물받은 시즌권

기타 2007. 5. 8. 14:11
LG다니는 내 친구가 보내준 시즌권... 움훼훼..

입재박이라서 좀 짜증스럽지만.. 책상에 붙여놔따 ㅋㅋ

6월 19~21일 두장씩 받았는데 누구랑 가지?
평일이라서 유경이가 유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선수 미니사진첩

기타 2007. 5. 8. 14:08
성규가 팬북에 선수들 사인 다 받아놓은거 보고 완전 놀랐다.
2군선수들까지.... 대단한 열정..

팬북은 너무 크고..나는 명함크기 사진을 죄다 뽑아서.
사진에 사인받아서 모아야게따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2005년 3월 20일 시범경기때 내가 찍은 심정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에서 심정수로 검색하면..저 사진이 있네... 야후놈들 이제 말도 없이 내 사진 퍼가네
스포츠기자들이 찍은 잘나온 사진 수만장이 잇을텐데 왜 내껄... 것도 어디서 구해서 올렸을까 신기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도 내 사진을 자기가 찍었다면서 선수들 싸이에 올리고, 여러 야구까페에 올라가서 사진 구석에 주소 표시를 하고 있는데.. .

이제는 주소를 오려내고 또 올리기 시작한다. .사람들 참.. ㅎㅎㅎ

출처 표시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그래서 내가 1급 사진은 블로깅을 안하잖수....

Posted by 최강삼성
,

두산전 예매완료

기타 2007. 5. 6. 23:58
해마다 3월이 오면 연간 야구 관람 계획 짜는게 즐겁다.
PDA와 outlook에 빽빽히 입력된 야구일정들...
기다리고 기다렸던..두산 주중 3연전.
회사 끝나고 가면 늦을듯하여 울며 겨자먹기 VIP석 예매 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제57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대회 첫날.. 삼성은 1차전에서 대학의 강호 한양대를 만난다..

뭐 예상대로 삼성의 승리였지만. 삼성2군이 우승권의 포스는 없는듯하다.. 8강정도로 만족해야할듯..

올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홍준이... 현아가 좋아라 하겠네..
현아야 선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한양대 이명환

경기중 2007. 5. 5. 18:07
대구고 출신 프랜차이즈 거포다.
박석민과 동기인걸로 아는데.. 삼성에서 동기가 다시 뛸수 있었으면 좋겠다.
삼성구단은 아마 1지명을 홍효의로 할듯한데.... 내 생각은 이명환으로 햇으면한다.
승엽이 계보를 이을 차세대 거포가 삼성엔 없다...
만년기대주 조영훈.. 올해도 기대만큼 안되면 차라리 다른선수를 키우는게 빠를듯하다.

2003년 대붕기, 대통령배 우승할때 멤버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 하드웨어가 상당히 좋다.
박흥식코치 손에 다시 제2의 승엽이로 발전했으면 좋겠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한양대 이명환선수가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대 실책을 틈타 2루 진루하는 유용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군경기 덕아웃은 정말 안습 그 자체였다. 얼핏보니 선수들이 1.8리터 생수를 사와서 먹고 있는것이 보였다.덕아웃에 앉아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파이팅을 외치는 신인급선수들..

너무 보기가 안스러워서 포카리스웨트를 사서 돌렸다... 김영복 선수가 받아가면서 고맙다면서 꾸벅하는데.. 참 안습이네 ㅠㅠ
한국 야구 인프라가 이거밖에 안된단 말인가? 미국고교 야구만도 못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중계는 고사하고 그 흔한 스포츠신문 사진기자한명 없다... 
3루측 팬은 선수 가족들을 포함해서 20명 이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민규 득점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여상 득점장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미래 중 한명... 김동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회열 배터리코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루수 선발 출장한 채태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몸에 맞는 볼로 괴로워하는 채태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이명환선수 부모님.. 어머니랑 똑같이 생긴듯 -_-;
경기 후 어찌나 아쉬워하시던지...
"거서 안타 항개만 때리씨마 이깄을꺼를...."

그래서 급 위로해드렸다.
"명화이 삼성오마 승엽이보다 인기 더 많을낍니더... 1지망 할낍니다 기다리 보이소.."
명환선수 어머니 급 방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보는 백준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대전에 선발로 나올라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곽용섭과 더불어 내가 가장 기대하는 선수.... 김동명... 아마 진갑용 다음으로 주전자리 꿰찰듯하다.. 얼굴도 잘생겨서 여성팬도 많이 생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목이...먼저 인사한다. 기특한놈..사진많이 뽑아줘야것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코치님... 승엽이 시즌2 함 만들어 보이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용국 수비코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투구 괜찮았다.. 우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피 사진은 무슨 산적처럼 나왔는데.. 요건 귀엽게 나왔네.
경기전 음료수를 줬더니..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받아가네.. 귀연녀석..
살이 많이 빠졌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작년에 방출됐다는거 같던데..여전히 뛰네....

차민규.. 2타수 무안타, 2 볼넷, 1삼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2루타 2개치고 타격 괜찮은듯하다. 신고선수인가? 2루 수비도 깔끔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2루타칠때 장면 같은데..

안타치고 환하게 좋아하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익수 선발출장 3타수 1안타 1사사구 1삼진
주루플레이가 인상적이었던.. 2007년 신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3과 1/3이닝 1안타 2삼진 무실점.. 괜찮은 내용

하나는 직구 하나는 커브  투구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홈런 2방으로 3실점하긴했지만, 승리투수..

홈런맞고 내려오면서 이런다
"함 쳐보라고 찔러줬디만 진짜 치네?"

ㅋㅋ 현근이도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게 프로와 아마의 차이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강현성.. 지금은 비록 신고선수 신분이라 KBO,삼피 어디에서도 그의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는 2군에서라도 그라운드를 밟을수 있다는것에 행복해 하지 않을까?

사실은 2류 선수는 아니다.. 경성대가 우승할당시 타격왕도 했었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군오면 내가 이 사진 크게 뽑아서 선물해줘야겠다
Posted by 최강삼성
,
보스턴에서 삼성으로 온 채태인..

부상으로 투수는 포기한듯한데... 외야송구는 가능할까?
오늘 경기처럼 1루수가 딱이긴한데...좌타자에다가.

그럼 이명환오면 우짜지 ㅠㅠ  1루수가 넘쳐나는구나.
조영훈이는 천상 외야로 가야것다

잘 다음어서 제2의 이승엽이 되길.... 눈이 정말 크구나 근데..
생긴건 살짝 페드로 닮았따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1차전 한양대전

3루수 2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유용목
3타수 무안타였으나 수비는안정된듯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승부근성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싸움닭으로 불렸던 조계현.

군산상고 시절부터 대단했다..
변화구가 자기도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변화구를 던졌고.
그 어렵다는 너클볼까지 간간히 던졌던..변화구에 관한한 최고라는 투수

아마 어린시절 무리를 해서 그런지 끝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삼성에서 2~3년 보내고 두산에서 은퇴했는데.. 말년의 조계현을 볼때는 마음이 좋지 않았따.

어린시절 언제나 삼성을 개박살내던 조계현-선동렬... 지금은 둘다 우리팀이구나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코치님 아들이 똑같이 생겼네.. 코랑 귀가 완전 똑같아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70년대 초 최강 경북고의 멤버였던...천보성
지금도 그때 멤버들을 보면 무시무시하다..

천보성, 정현발, 배대웅,황규봉, 이선희,정구왕, 서정환, 함학수
그 이후에 대구상고 멤버들...장효조나... 한국야구는 오팔개띠가 좌우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55~58년도 대구 출신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97년 5월 4일 27대 5로 우리가 LG이긴날..
정경배의 연타석 만루홈런.. 류중일도 그날 홈런 두방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3연전 내내 무시무시하게 점수를 뽑아댔다
내 기억으로는 아마 40점도 더 뽑은거 같은데...

천보성 LG감독은 백인천 감독에게 감정싸움을 시작한다.
야구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라고...

발끈한 삼성은 문제의 배트를 KBO심판을 동행시켜 목공소에서 절단하였다..
LG측은 그래도 못믿는다며, 일본 본사에 배트를 보내서 확인요청을 하였다.
결과는 역시 정상제품이라는 판단.. LG 는 집요하게 메이져리그쪽에도 배트를 보냇으나.. 역시 정상... 먼 개망신이냐....

천보성 삼성있을때가 좋았는데.. 1루 코치 할때 ㅠㅠ

LG 가서 삼성팬들은 죄다 안티 천보성이 된듯...

어쨋든 지금은 한명의 야구인으로써.. .모교 감독을 하고 있으니.. 언제나 건승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

요즘 왜 잠실엔 안오는거삼??  흑흑
나 보면 포즈 잘 취해주는 진숙이... 사진 이뿌게 뽑아주니까 그런가?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구구장서 옷갈아입고 후다닥 가는거 잡아서~

뒤에 재활용 포대 안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