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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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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꿉다.... 부상전이면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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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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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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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했지만.. 원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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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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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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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2루 3루 유격수 다 가능하다. 선감독이 추구하는 플래툰시스템..

타격만 좀 더 받쳐주면 더욱 성장했을텐데.. 지금처럼 게시판에 비난글 일색이진 않을텐데
삼성에서 몇 안되는 나랑 동갑.. 제이미도 동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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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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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 있구나... 김재걸이 한경기 최다실책 타이기록에..
3타자 연속에러 신기록 -_-;;;; 

정말 뭐에 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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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의 귀신'이라 불리는 삼성의 내야수 김재걸. 수비력을 인정받아 WBC대표까지도 선발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뭔가 홀린 듯 했다. 계속해서 쏟아진 어이없는 실책에 본인도 믿지 못한 듯 허탈해하는 표정이었다.

김재걸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무려 4회까지 무려 4개의 실책을 범하는 불명예를 뒤집어썼다. 특히 2,3회에는 3타자 연속 실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웠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걸의 첫 실책이 나왔다. 민병헌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만 악송구를 범한 것. 계속된 2사 2루 상황에서 다음타자 이종욱은 유격수 땅볼을 쳤다. 평범한 타구였지만 김재걸은 이를 잡지 못하고 그만 떨어뜨렸다. 다행히 3루로 달리던 2루주자 민병헌을 아웃시켰기에 망정이지 자칫 큰 위기에 몰릴뻔 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다음타자 윤재국의 땅볼타구 마저 김재걸은 놓치고 말았다. 마치 김재걸에 손에 끼워진 글러브는 가죽이 아니라 돌로 만들어진 것 처럼 보였다. 타구 3개가 연속으로 유격수 쪽으로 간 것도 보기 드문 장면이지만 그 공을 모두 실책한다는 것은 더욱 희귀한 장면이었다. 더구나 주인공은 수비하면 일가견이 있는 김재걸이었다.

그라운드에 서있는 김재걸도,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선동열 감독도 어처구니가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실책 3개를 등에 업고도 1점도 내지 못한 두산 김경문 감독도 허탈하기는 매한가지였다.

김재걸은 4회말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해 한국야구에 남을 씁쓸한 기록을 세웠다. 4회말 첫 타자 최준석의 땅볼타구를 잡으려다 또다시 글러브를 맞고 공이 뒤로 빠진 것. 한국야구 역사상 1경기 개인 최다실책은 1983년 오대석, 1989년 김용국이 기록한 4실책. 김재걸이 타이기록을 세우는 순간이었다. 공교롭게도 오대석 김용국 모두 삼성 선배들이었다.

[1경기 4실책이라는 씁쓸한 기록을 세운 삼성 김재걸.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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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다... 믿는다.. 다시 부활하리라...

김한수 선수 스스로 올해도 부진하면 스스로 옷을 벗겠노라 말했다.

3루에 서있기만 해도 안정감을 주었던 그 포스는 어디로 갔는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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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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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비하는 동찬이 보니까 좋구나...
선수들 다들 머리 말끔히 깎았네... 총체적 난국인데 ㅠㅠ

수비하는걸 보니 햄스트링 부상은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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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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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성.. 지금은 비록 신고선수 신분이라 KBO,삼피 어디에서도 그의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그는 2군에서라도 그라운드를 밟을수 있다는것에 행복해 하지 않을까?

사실은 2류 선수는 아니다.. 경성대가 우승할당시 타격왕도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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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오면 내가 이 사진 크게 뽑아서 선물해줘야겠다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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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1차전 한양대전

3루수 2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유용목
3타수 무안타였으나 수비는안정된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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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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