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이명환선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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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실책을 틈타 2루 진루하는 유용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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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경기 덕아웃은 정말 안습 그 자체였다. 얼핏보니 선수들이 1.8리터 생수를 사와서 먹고 있는것이 보였다.덕아웃에 앉아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파이팅을 외치는 신인급선수들..

너무 보기가 안스러워서 포카리스웨트를 사서 돌렸다... 김영복 선수가 받아가면서 고맙다면서 꾸벅하는데.. 참 안습이네 ㅠㅠ
한국 야구 인프라가 이거밖에 안된단 말인가? 미국고교 야구만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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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계는 고사하고 그 흔한 스포츠신문 사진기자한명 없다... 
3루측 팬은 선수 가족들을 포함해서 20명 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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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규 득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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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상 득점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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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래 중 한명...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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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열 배터리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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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선발 출장한 채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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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볼로 괴로워하는 채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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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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