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07.07.07 20070707 대구 두산선 꽃미남 이태호 1
  2. 2007.07.07 20070707 대구 두산전 몸푸는 유용목선수
  3. 2007.06.10 20070610 잠실두산전 승리의 명철신 6
  4. 2007.06.10 20070610 잠실두산전 권혁 투구
  5. 2007.06.10 20070610 잠실두산전 진갑용 타석 1
  6. 2007.06.10 20070610 잠실두산전 김재걸 타격
  7. 2007.06.10 20070610 잠실두산전 몸푸는 차우찬 선수
  8. 2007.06.08 20070609 잠실두산전 매존의 굴욕
  9. 2007.06.08 20070608 잠실두산전 권혁 투구
  10. 2007.05.12 왜 양신이냐고? 2
  11. 2007.05.12 20070510 권혁 투구모습들 7
  12. 2007.05.11 야구장을 찾은 홍경민, 이성진 3
  13. 2007.05.10 클리닝타임 몸푸는 김한수선수 2
  14. 2007.05.10 20070510 두산전 김한수 타격 3
  15. 2007.05.10 기대주 김문수
  16. 2007.05.10 올만에 보는 김한수 3루 수비 1
  17. 2007.05.10 20070510 두산전 권오원 투구
  18.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신명철 타격
  19.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운이 안따라줬던 경기
  20.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안지만 투구
  21. 2007.05.10 20070510 두산전 걸사마 김재걸 타격 2
  22.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양준혁 고의4구
  23. 2007.05.10 20070510 두산전 박정환.. 경기가 안풀리네
  24.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어색한 심정수 득점장면
  25.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진갑용 1
  26.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양준혁 첫타석 삼진
  27. 2007.05.10 20070510 두산전 부활하라 박한이
  28. 2007.05.10 20070510 두산전 기분 좋은 박한이
  29. 2007.05.10 20070510 두산전 경기전 몸푸는 양신 양준혁
  30. 2007.05.10 20070510 두산전 양준혁 티배팅
이쁜 외모때문에 여성팬이 많은 이태호..

프로는 실력으로 말하는거니.. 그에 맞는 실력으로.. 최고의 선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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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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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수원전때는 1이닝 수비만 하고 다시 2군행이어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엔 1군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

용목선수 조급증 갖지 말고...  2군에서 흘리는 땀방울들이.. 가까운 미래에
삼성 주전 유격수가 되었을때 큰 교훈들이 될테니.. 열심히 노력하기 바랍니다.

2군 올스타 뽑힌거 축하하고..... 춘천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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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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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명철신 오늘은 어떤 본능을 보여줄까??


다 쉰 목소리로 내가 "명철신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런 무표정으로 그냥 휙 지나가네...

거만본능!   이제 삼성선수다 이거지?  ㅋㅋㅋ
그래도 좋다... 명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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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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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날 49개나 던졌는데... 이날도 21개.....

정말 이 더운날..우리 혁이 너무 고생하네..
오늘 비와서 하루 쉬었어야되는데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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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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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님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 언젠간 이사진이 간바지에 걸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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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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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배.. 걸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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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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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은 대게 선글라스 끼는게 나은데.. 우찬이는 벗고 있는데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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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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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최준석에게 더블 스틸을 당하다 ........

사실 히트앤런 걸렸는데.. 타자가 못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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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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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사 49개.....  3안타 5삼진 1실점......   혁이 지친다 지쳐.... 좀 쉬어야 할텐데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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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신이냐고?

경기중 2007. 5. 12. 01:04
왜 양신이냐고 타팀팬들이 묻는다..
방망이를 거꾸로 잡아도 3할을 치기때문에?

아래 사진들과 같은 모습때문이기도 하다....

투수들은 절대 좋은공을 주지 않는다... 걸러도 그만이라는 생각에 어처구니 없는 공들만 준다.
양신은 철저하게 투수가 실투하여 가운데로 몰리는것만 노려쳐야 한다... 그럼에도 홈런 1위인건 정말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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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폼이 흐트러져서 평범한 내야 땅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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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땅볼에도 저 산만한 덩치로 양신은 전력질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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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헬멧이 벗겨 지도록 뛰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은걸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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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이기에... 평균 2~3회 마다 돌아오는 한타석이...아쉽기만 할것이다...
삼진이나 범타로 물러나면... 세상을 다 잃은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덕아웃을 향한다.
그는 진정 팀과 야구를 사랑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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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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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신문
원본링크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0488&yy=2007

[최종문의 펀펀야구] 키작아 야구 포기했던 권혁
2004년 10월 16일. 잠실구장의 검은 전광판에 노랗게 세 숫자가 새겨지는 순간 일제히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누구나 던지고 싶지만 쉽게 던질수 없는 156km라는 숫자였다. 이 공을 던진 주인공은 불과 5년 전만 해도 야구를 하고 싶어도 갈 곳 없던 평범한 소년, 권혁이었다.  

성광중 야구부원 권혁은 다른 투수에 비해 키가 작았다. 수창초교 시절의 키(160cm)에서 더 자라지 않았다. 작은 키로 투구에 힘이 실리지 않아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권혁은 2학년 중반 어느날 야구를 그만두고 말았다. 다시 책을 잡았고 경상공고에 진학했지만 막상 선반이나 용접 등 기술 공부는 도무지 적성에 맞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1학년 초반부터 키가 조금씩 자라더니 중반에는 어느새 180cm로 훌쩍 커 버린 것이었다. '왜 진작에 키가 크지 않았을까?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사춘기의 본격적인 고민은 그 때부터 시작됐고 건성으로 다니던 학교에서 돌아와 동네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던 권혁은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불현듯 수창초교 시절 에이스로 나서 우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부쩍 커진 자신의 덩치라면 그때만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음을 정하고 개인 훈련을 시작할 무렵 지인을 통해 당시 경북고 감독에서 물러나 잠시 쉬고있던 서석진 씨를 소개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가 홀로 꾸려가는 가정 형편에 다시 돈이 많이 드는 야구부로 들어가기는 어려웠다. 2학년 중반에는 키가 186cm까지 자랐고 막연한 꿈 만으로 개인훈련을 하며 이를 악물고 버텼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했던가. 1999년 6월 대구 지산중학교의 운동장이 내려다 보이는 한 아파트의 창 곁에서 오대석 감독(당시 포철공고 감독)은 오랫동안 운동장 한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 한 학생이 공을 던지고 있었고 그렇게 그들은 우연히 만났다. 포철공고는 권혁에겐 은인같은 존재였다. 학교의 지원이 많아 돈이 별로 들지 않았고 우연을 인연으로 생각한 오 감독의 배려로 빠르게 몸을 만들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해 2학년 말 처음 경기에 등판한 권혁의 투구는 137km를 기록했다. 키가 187cm로 자란 3학년 때는 평균구속 142km를 기록하면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빠른 스피드를 만들어낸 선수로 주목 받았고 그 해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프로에 와서도 놀랍게도 키는 계속 자랐다. 2년새 5cm가 더 자라나 191cm가 된 권혁은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구원 등판, 156km라는 꿈의 스피드를 기록했다. 6회말에 등판해 150km를 상회하는 강속구로 11타자를 연속으로 처리하면서 한점의 리드를 지켰다. 플레이오프의 향방을 삼성쪽으로 기울게 한 약관의 투수에게 보내는 3만 관중의 찬사는 마치 인간승리의 축가 같았다.

최종문 대구방송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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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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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0일 삼성 vs 두산  야구장을 찾은 이성진과 홍경민..
원조형님은 저 사진을 크게 뽑아달랜다 -_-;  작은 즉석사진을 뽑아줬더니.
지나가는 여성팬들마다 자랑을하시네..
10대보다 더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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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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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심일까? 오래오래 선수를 보고싶다.
그 옛날.. 9회말이면 어김없이 3루에서 울려퍼졌던..
"이만수.. 이만수..이만수.."
목청이 터져라 이만수를 외치면...  이만수가 대타로 나온다.
(어쩌면 그 시절 삼성은 스포테인먼트를 알았던듯 ^^)

대부분은 삼진이나 땅볼이었지만.. 그걸로 된거다..
이만수를 그라운드에서 또 봤으니...

혹자는 그렇게 선수생명 연장하느니 아름답게 물러나라고 한다....

난 보내기가 싫다.. 50이 넘어도 양신을 그라운드에서 보고 싶고.. 유니폼입고 있는 김한수를 보고 싶다...

말년의 베이브루스처럼.... 베이스를 돌 힘도 없을때..
모든 관중이 비웃고 야유를 할때도...보란듯이 홈런을 쳐냈다


지금은 16살이나 어린 모상기선수와 같이 경기후반에 대타로 나올지언정.... 여전히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이라는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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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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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선수를 불러들이는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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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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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김문수

경기중 2007. 5. 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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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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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불펜의 한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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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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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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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감으로 훌쩍 성장해버린 지만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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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많은 김재걸 선수... 엉덩이를 쳐주면서 잘했다고 한다... 2004년 KS 후  펑펑 우는 강명구에게 가장먼저 위로한것도 김재걸이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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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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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사마.. 이전 경기의 실책은 모두 잊어 BoA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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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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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고의4구가 나왔다...
옛날 승엽이가 홈런을 많이 쳤던건..안보이는데서 양신의 힘이 컸다.
4번타자가 무서운타자가 버티고 있으면 투수는 어쩔수 없이 3번타자와 승부를 해야한다.
이승엽은 승부를 걸어오는 타자와 정면승부를 하여 많은 홈런을 뽑아냈다.

하지만 지금은 4번타자가 만만하기 때문에 모든 투수들은 3번타자를 고의4구로 걸르고 4번타자와 승부한다.


양신 귀엽게 배트잡고 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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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양신과 같은 존재.. 안쌤... 둘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경현아 미국물 먹은새파란놈이 뒤집기 한판하든데..허리 개안나?"
개인적으로는 안경현선수도 오래오래 봤으면 합니다. 양신과 한살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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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좋은 대화는 아니었던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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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을 거르고 심정수를 택한 두산벤치.. 과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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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 이 경기는 이 순간 이후로 심정수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볼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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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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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엔 아쉬운 표정이 역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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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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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만에 보는 심정수의 주루플레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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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기분 좋은가부다... 경기전부터 싱글벙글... 그 기분이 성적으로 나타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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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기는 꼭 팬이 심정수랑 하이파이브 하는거 같네..."오늘 심정수선배님과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라고 일기 썼을지 몰라...
상기야..먼훗날 심정수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될거란걸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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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 지만이 완전 귀엽다... 고1 짜리 미소년 같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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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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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0일 두산전
4타수 2안타 (2루타 1개, 1타점, 1득점)

4회에 점수 더 못낸거랑... 6회에 김한수선수가 2루에서 아웃당한게 컸다 ㅠㅠ


진주장님 2루타 칠대 타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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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선수 안타때 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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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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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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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진걸까? 자꾸 높은공에 배트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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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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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두 타격코치 왈:  한이야 내한테 승엽이 싸인볼있데이~~~이걸로 티배팅 해볼래?


에이 구라치지 마세요? 던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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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던져 보라구요... 진짠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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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승엽이형 사인볼이라고요?  이거 요 앞에 기념품 파는데 가면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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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코치님 어처구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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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라면 확 때렸을텐데...(한대 칠 기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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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야 이게~~~~ 3천원주면 사는거자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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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고... 공이나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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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선수 활짝 웃는거 올만에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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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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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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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어리면서도 진지한 표정들..
대구구장에서는 티배팅 하면서 일부로 3루관중석에 자주 날려주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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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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