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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강명구, 이정식, 김종호 상무 입소(2007년 11월 26일) 1
2007.11.11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3차 평가전 6
2007.11.11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박진만 6
2007.11.11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진갑용 4
2007.11.11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전병호 1
2007.11.09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권혁 3
2007.11.09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오승환 3
2007.11.09 국가대표 상비군 삼성라이온즈 박석민 7
2007.11.09 박찬호 불펜투구(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2
2007.11.09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박찬호 투구 3
2007.11.01 2007 프로야구 MVP , 신인왕 투표 이모저모 4
2007.11.01 2007 프로야구 MVP , 신인왕 투표 삼성 선수들 5

강명구, 이정식, 김종호 상무 입소(2007년 11월 26일)

카테고리 없음 2007. 11. 26. 17:14

오늘(11/26일) 황사비가 추적추적 오는 가운데 우리 선수 3명이 국군체육부대 입소를 했습니다.
강명구, 이정식, 김종호.... 푸른유니폼대신 어색한 불사조 유니폼을 입고 있겠지만..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운동선수로써, 대한민국남자로써.. 더욱 의미있는 시간들 보내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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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서 더는 이런 하늘빛미소를 못보는거? 상무유니폼입고는 군기 바짝 들어 잇어야되자나 ㅋ

심정수 홈런땐.... 가장 기뻐하던.. 명구선수.
이제 저 세레모니도 당분간 못보는구나... 룸메이트 심정수 선수가 많이 아쉬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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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이미지로 항상 열심히 훈련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정식이도 군대 가는구나..
그래도 항상 경기장 찾아주시는 부모님들 입장에선 상무가면.. 삼성에 있을때보다 더 자주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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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인인데 일찍군대 갔다와서 외야 주전 꿰찮은게 낫다는 전략이었던듯.
지금 삼성 외야는 너무 쟁쟁하니까...

늘 열심히 하는 선수니까. 부상 없이 상무가서도 군생활 잘하고 오길....

p.s 사진에 주소 일부러 안박았습니다. 주인없는 사진으로 떠돌아 다니게만 안해주시길....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3차 평가전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1. 22:01

2007년... 이종욱보다 신데렐라가 있을까....
성실함 하나로... 신고선수에서 태극마크까지...
정말 멋진 선수다...

소속팀 때문에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선수...
우타 외야수가 없다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준.... 이택근...
이날 홈런빠진 사이클링히트로 펄펄 날았던.. 이택근

이대호.. 와 몸매 ㄷㄷㄷㄷ 저 몸매를 갖고도 저런 파워와 유연함이 나오다니.. 대단하다

스나이퍼 장성호.......

두산 씨름단 소속 김동주... 두산에 남아서 한국야구를 더욱 살려주시길......

외모때문에 차갑게 봤으나.. 실제 보니... 따뜻한 맘씨의 소유자인듯한..
두산 육상부 소속 이익수.. 고영민

올만에 뵙는 김기태 코치님...

조계현 코치님.. 부탁하신 사진 드려야되는데...... 내년에나.. 가능할듯

송회장님.. .구위가 예전같진 않네 확실히.
하지만 경험과 노련미로.. 일본 타자들을 요리해주세요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69346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박진만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1. 21:32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진갑용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1. 21:18

진주장님이야 뭐 국가대표를 밥먹듯 한.. 한국의 대표 포수기 때문에... 낯선 모습이 아니다.

박찬호와의 런닝....

속도 맞춰 나란히 뛰더니.. .막판에 승부욕이 생겼는지.... 속도를 더 내는 ㅋㅋㅋ

주저 앉아 힘들게 숨을 내쉬는 진주장님... 그러게 힘들게 왠 승부욕을 보이셨어요 그래`~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전병호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1. 21:03

박찬호의 95마일 포심보다도...
김동주의 홈런보다도..

우리 병호 행님의 낙차 큰 직구가 더 멋지다..
자랑스럽습니다. 삼성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고 오세요...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권혁

카테고리 없음 2007. 11. 9. 22:29

보고팠던 울 혁이 ㅠㅠ

▽ 요거이.. 윗 사진 동영상 버전

혁아... 국제무대서.. 꼭 삼성의 위상을 드높이고 와야대~~~~
병역특례도 받고~ 웅캬캬캬

▽ 요거이.. 윗 사진 동영상 버전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오승환

카테고리 없음 2007. 11. 9. 22:13

불펜에서...

상비군과의 연습전에서 9회 6번째 투수로 등판

▽ 요거이.. 윗 사진 동영상 버전

Posted by 최강삼성

국가대표 상비군 삼성라이온즈 박석민

카테고리 없음 2007. 11. 9. 22:08

석민이 우리 석민이.... 제대 이제 열흘 남았네...

아웅... .늠 보고푸다

박석민선수. 상무가서 부쩍 성장했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으니... 이제 파란유니폼 입고 펄펄 날아주는 일만 남았네........

살찐게 아니고 근육이 불은건데.. 벌써 인터넷엔 레고몸매라고 -0- ㅋㅋㅋ 레고몸매
그래도 귀엽잖수~~~~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땅볼 치고도 이렇게 열심히 뛰는 선수는... 아무리 부진해도. 끝까지 응원해준다~~~~

4회였나? 박찬호랑 상대할때... 각오서린 저 눈빛..... 한방 보여줬어야되는데.
아쉽게 병살 ㅠㅠ

상비군이 대패하고 있는 와중에.... 연속된 본헤드 플레이.....
박석민 선수는 자신이 실책을 한 마냥... 심각한 얼굴이다.
연습경기도 진지한.. 말년병장.... 박석민!

Posted by 최강삼성

박찬호 불펜투구(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카테고리 없음 2007. 11. 9. 19:52

캬.. 빡빡 꽂히는 소리 좀 봐라

Posted by 최강삼성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박찬호 투구

카테고리 없음 2007. 11. 9. 19:09

박찬호를 내 카메라로 직접 담은건 첨인듯하다....
불펜에서는 직구위주로 몸을 풀었는데.. 역시 공 끝이 굉장하다...

불펜 전문 캐쳐 승기를 놔두고... 직접 조인성과 손발 맞춰본 박찬호
빡~~ 빡~~ 꽂히는게 직구는 정말 위력적으로 보였다.

11/9일 상비군과의 평가전에서 무실점 호투한.. 주장 박찬호
글러브는 A2000 인가? 윌슨 유저가 점점 많군화~~~
이준 사장님 므흣? (축하합니당)

사진 은 아래~~~

Posted by 최강삼성

2007 프로야구 MVP , 신인왕 투표 이모저모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 01:00

내가 삼성담으로 두산을 좋아해서 근가..... 찍고난 사진을 보니 죄다 두산선수네 ㅡ.ㅡ;;

출루율 타이틀 수상 김동주

최다득점 수상... 고제트 고영민..
화장실 가다가 만나서... 축하한다고 말했더니.. 정말 친절하게 고맙다며 답해주네.
심성이 착해보인다.

신인왕. 임태훈.... 참 보호본능 유발케 하는 관상이로다...
눈화들이 아주 쓰러지겠네..

탈삼진 부분 타이틀 수상.. 류현진..
깔끔한 블랙수트가 멋져보였지만... 왠지 류현진에겐 잘 안어울려 보였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뜨거운 취재열기

방어율, 승률, 다승 3관왕 리오스.... 정말 멋진 선수다

새끼곰이 외국곰을 축하해주는 장면

시상식 내내 뚱~한 표정.... 먼일이 있나 현진이?
여자친구가 안와서 근가? 아빠 엄마는 오셨던데

도루왕 이대형

최우수 심판 강광회...
강광회 심판원 1루나 3루심할때 보면 재밌는데..... 공수교대때 팬들이랑 눈빛으로 장난도 쳐주고... 장난기 좀 많은 심판

신인왕 투표는 임태훈 선수가 압도적(79/91)으로 표를 얻었다

오승환 한표 ㅠㅠㅠㅠㅠ

귀여운 돼호.... 시상식도 젤 늦게 도착하더니
오자마자 구수한 사투리로 주위를 웃겨주고.... 항상 싱글벙글

홀드왕 류택현

Posted by 최강삼성

2007 프로야구 MVP , 신인왕 투표 삼성 선수들

카테고리 없음 2007. 11. 1. 00:01

2007년 10월 31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7시즌 MVP와 신인왕 투표

투표 전부터.. 리오스와 임태훈이 몇표나 얻을지가 관심사였을뿐.
수상자는 이미 내정된거나 마찬가지였다.

MVP, 신인왕 수상 뿐 아니라

각부분 타이틀 홀더들에 대한 수상도 이뤄졌다.

2군의 우리 선수는 무려 8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나.
대부분이 마무리 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최형우, 곽용섭 선수만 수상하였다.... 아쉽 ㅠㅠ

▲남부 다승=곽동훈(삼성·9승)
▲북부 타격=최형우(경찰·타율.391)
▲남부 타격=이여상(삼성·타율.339)
▲북부 홈런=최형우·곽용섭(이상 경찰)·박석민(상무·이상 22개)
▲북부 타점=최형우(76개)
▲남부 타점=모상기(삼성·58개)

곽용섭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