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삼성담으로 두산을 좋아해서 근가..... 찍고난 사진을 보니 죄다 두산선수네 ㅡ.ㅡ;;



출루율 타이틀 수상 김동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다득점 수상... 고제트 고영민..
화장실 가다가 만나서... 축하한다고 말했더니.. 정말 친절하게 고맙다며 답해주네.
심성이 착해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인왕. 임태훈.... 참 보호본능 유발케 하는 관상이로다...
눈화들이 아주 쓰러지겠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탈삼진 부분 타이틀 수상.. 류현진..
깔끔한 블랙수트가 멋져보였지만... 왠지 류현진에겐 잘 안어울려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악한 환경이지만 뜨거운 취재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어율, 승률, 다승  3관왕 리오스.... 정말 멋진 선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끼곰이 외국곰을 축하해주는 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상식 내내 뚱~한 표정.... 먼일이 있나 현진이?
여자친구가 안와서 근가? 아빠 엄마는 오셨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루왕 이대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우수 심판 강광회...
강광회 심판원 1루나 3루심할때 보면 재밌는데..... 공수교대때 팬들이랑 눈빛으로 장난도 쳐주고... 장난기 좀 많은 심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인왕 투표는  임태훈 선수가 압도적(79/91)으로 표를 얻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승환 한표 ㅠㅠ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귀여운 돼호....   시상식도 젤 늦게 도착하더니
오자마자 구수한 사투리로 주위를 웃겨주고.... 항상 싱글벙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드왕 류택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