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6순위였던가?  동국대 출신 1번타자 스타일..
국가대표도 거쳤고... 벌써부터 제2의 박한이라고 불리는.. 이영욱..

삼성 외야가 투텁지만.. 한자리 꿰찰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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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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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족 정현욱이.. 선수들 사이에서 정재벌로 불리지만.
원조 재벌은 김재벌  김문수라는 소문이.. ㅋㅋ


소문에 의하면.. 같은 사이드 투수인 임창용을 일본에 보내버렸다 한다.
어제 LG전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보여서.. 홧김에 LG구단을 사버릴 계획이라고 한다.

암튼 매력적인 투수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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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위 내용을 진담으로 받아들이시는 분 계신가요?  진담맞습니다!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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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신..
3할 타율.. 바래지도 않아요
4할 출루율.. 더욱 바래지도 않아요
40개 도루.. 더더 욱 바래지도 않아요.

그저 부상없이 한시즌 우리에게 그 무뚝뚝한 미소를 날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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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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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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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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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훈련량이 적어 괜찮을까. 하는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역시 ...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했던.. 저의 불찰입니다.

사람이 어디 神을 평가 하오리오....



항상 내 카메라를 보면 저런 표정이 나오는.. 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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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와 뭐라고 하면서 장난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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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타석... 가볍게 2루타 작렬시켜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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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타법이 좀 바뀐거 같군요... 연속동작으로 보시죠....
왼손을 좀 더 길게 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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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에 이어.. 홈런까지 치고.. 그 다음타석에서도.. 홈런성 타구가 나오자

양신 스스로도 흐뭇해 하면서 놀라는 표정입니다.

"슬쩍 쳤는데 쭉쭉 날아 가뿌네.... 한 3년은 충분하겠네~~"   라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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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1~2차전 합쳐 양팀 배트는 10개 넘게 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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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타임때.. 몸소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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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때도 양신 타격폼을 유심히 봤는데.. 확실히 지난해랑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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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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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은 용병일뿐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리칼라가 검은옷 입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우리 선수들을 향해 저렇게 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ㅡㅜ

항상 야구장에서 "제이미~~" 라고 부르면 웃으며 손을 흔들어줬던.. 동갑내기 투수

LG가서도 성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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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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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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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9일 LG전 시범경기에 앞서 최원제 투수가 던져주는 볼을 치고 있는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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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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