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것으로 보이는 로페즈....
로드리게스, 양현종, 서재응.... 정말 기아 선발진은 ㅎㄷ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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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번타자 고민을 올해는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제프베그웰을 연상케 하는 타격폼을 잠시 취하네요. 타네다 코치의 게다리 타격폼을 전수 받으면 재밌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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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신.. 이날 안타는 없었지만, 올시즌도 기대감은 충분히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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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7일 경기 모두 타이밍을 찾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의 최형우...
뭔가 타이밍이 계속 맞지 않습니다.
2008년 이후 계속 성장하는 모습의 기록을 보여주는데... 올해는 3할에 100타점 목표로 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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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MPV 크루세타...
우완 김광현+류현진 급의 포스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주 추운날씨였음에도 156Km를 찍었는데.. .날이 풀리면 본인의 최고구속인 158도 찍을듯 합니다.
5이닝 퍼펙트 투구에..... 완벽한 내야수비력까지 보여주네요
윤성환-크루세타-나이트-장원삼-차우찬,배영수,백정현,구자운   삼성 선발진도 원활히만 돌아가준다면 리그 탑 수준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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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1번타자 이용규.
6회 권혁 등판전까지, 기아타자들은 크루세타에 퍼펙트로 끌려가고 있었는데
그나마 이용규가 크루세타 공은 어느정도 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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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용규  타구를 처리하는 좌익수 최형우.
예전보다 확실히 낙구지점 포착능력이 좋아졌네요.
국내 최고 좌익수가 수석코치로 오셨으니... 외야수들도 많이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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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타자겸 2루수로 출전한 안치홍.... 6회 희생플라이로 기아의 유일한 타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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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타자로 출전한 최용규.... 타팀이라 딱히 눈여겨 보진 않았지만, 3번에 기용될 정도면 코칭스텝의 기대가 있나봅니다.
타격폼을 너무 정석에 의존하는 느낌이 좀 드는데.... 체구에 비해 스탠스가 너무 넓어보이네요
저래서 왼발로 힘을 지탱할 수 있을지.... 황병일, 박흥식 코치가 잘 지도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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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1
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3
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4
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5
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6
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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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시범경기개막전 삼성 vs 기아 part.9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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