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2년차 투수 김문수

어린팬들은 박종호등의 대스타에게 사인받지만... 누구도 2년차 평범한 투수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았다.

문수야 올해는 오원이랑 니가 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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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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