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박한이는...
데뷰 첫타석에서.. 기습번트 이후..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여 데뷰 첫타석 첫안타를 뽑아낸 근성있는 선수였다..

사실 고교까진.... 신명철에도 포스가 밀린게 사실이지만...(동국대. 연세대 진학만 봐도.)
박한이의 근성은 달랐다..

1번타자라는걸 감안하더라도...데뷔 이후 매년 100안타 이상 친 선수가 사람중에..삼성에 누가 있는가?(양신은 사람이 아니니.. 제외하고)

누가 봐도... 삼성에선 대안이 없는 부동의 1번타자이다......

물론 박한이는 6~7번 타순에서 더욱 지금보다 진가를 발휘 하겠지만..
지금 박한이가 1번이 아니라면 누가 대안이겠는가?
신명철, 조동찬을 언급하는 팬이 있다면.... 머.. 할말 없다...

2008년에는.. 부디 2003년 포스를  다시 한번 보여줍시다. .한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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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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