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6일 경산 볼파크..

실내연습장에서 박한이, 신명철, 권오준 선수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무렵..


밖에서는...  한창 훈련중인 선수들이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신인급 선수들이었다...

장충고 동기.. 김경모, 최원제...
사진에는 없지만. 김건필선수도 같이 훈련중이었고...

건필선수는 팬모임에 오고 싶어 했는데...
밖에서 런닝해야됐으니.. 그 심정 오죽하랴...

내년엔 우승하고...... 다 같이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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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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