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다시 찾은 대구구장.
야구장에 들어섰더니 이런 현수막에 걸려있네..
올시즌 성적은 부진했지만.. 모든 선수단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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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신인 김동명선수
마지막경기에 그래도 프로데뷰전 치뤘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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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때 승패 열쇠는 박한이 선수가 쥐고 있는데.
확실히 살아나서.. 시즌동안 부진을 떨쳐 버리길...
강광회 심판에서 인사하면서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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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버모....삼성의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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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인의 날을 맞아  노동일 총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시구는 장광수 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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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 보이지 않은 MVP는 신명철 선수라 생각합니다.
고동진의 안타성 타구를 두차례나 걷어냈는데... 정말 칭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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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흠선수 2루타치고 나간뒤 크루즈의 우전안타때 홈으로 데쉬..
하지만. 이정식선수의 블로킹으로 홈터치 실패.... 아웃~
이정식 선수 아주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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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안타는 하나에 불과했지만.
매타석 자기 스윙을 하는 박한이 선수.. 타격폼찾았으니... 플레이오프때는 기대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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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선두타자 김태완에게 솔로홈런 허용....
준플레이오프때 가장 조심해야할 선수중 한명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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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아웃엔 신인선수 김동명도 선배들과 함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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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철신의 돈내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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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호투했느네 5회 한순간에 무너짐..
친철한 모습 종종 보여준 세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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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가 2이닝 투구후 물러나자
3회부턴 권혁등판하여 7타자 상대 33투구 2안타 2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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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타석에 안타치고 나간 박정환. 견제사 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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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힐뻔한 김태완과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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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선수 150호 홈런은 언제쯤 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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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1.3.5회 모두 찬스에서 번번히 삼진으로 물러나는 아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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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말 2시 만루에서 김한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환호하는 새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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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에서 계속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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