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볼파크에 입주한다기에...
고기한점 먹여 보내고픈 심정....

두 친구를 가까이서 보니.... 정말 더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장난꾸러기 같았던 경모선수지만. .실제보니 그렇지도 않은듯하고..
원제선수는 듬직한게. 정말 믿음직 스럽네..

지금부터 시작이니.. 둘다 한번 야구에 미쳐보길..... 실력과 나이와 여건.. 모든게 받쳐주니까..
스스로 채찍질 할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거다

앞만보고..... 가진 모든 포텐셜을 폭발시켜.. 국내 최고의 외야수, 내야수가 되길....

사랑한다 원제야, 경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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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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