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코치: 아이고 귀하신몸...제가 공 닦아드릴께요.. (다리를 붙이고 오승환을 맞이함)
           갑용아 퍼뜩 인사 해라

진주장: (얼떨결에..) 아이고 행님 나오셨슴까?


하지만... 승환이의 바지먹은 똥꼬는 어쩔껴... 바지 사이즈를 좀 크게 해달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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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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