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볼보이 담당이었던 차우찬 선수.
1루쪽 볼보이였으면... 불땡볕에서 거의 죽음이었을텐데.
그나마 3루쪽이어서 다행~~

흐미 살좀 빼야지.. 원. 운동선수보다 더 커보이니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도 인정안하지만.. 난 혼자 꿋꿋히 외친다.
"정우성 닮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수막도 만들었는데... 2군 가는 바람에... 아쉽....
2군에서 등판이라도 했으면... 2군서 걸었을텐데.. .. 등판 없는날이어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