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류현진도 첫타석에 안타친 양신이 부담스러웠던지.. 철저히 코너웍을 한다.

높은공이 들어와.. 양신은 치지 않고 기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스트라이크로 선언되고.... 놀라는 양신...
양신과 장효조가 안치면 그건 볼이다.... 절대적인 신뢰감을 보내는 바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진아.. 뽀뽀해주께 공 좀 잘 던지바라..... 결과는 병살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