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카운트 하나도 못잡은채 강판당했지만... 고개 숙인 모습은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소이다.
아쉬움에 목숨과도 같은 글러브를 내팽겨치고 싶겠지만.. 다음에 두배로 갚아주면 되리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최강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