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폭투, 볼넷을 맞자....
정민태 코치 마운드에 올라갑니다.
"내가 던져도 너보다 낫겠다~" 라고 하진 않았겠죠? -_-;;
에이스 출신들이 보통급의 선수들을 보면 참 답답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어쩌면 에이스 출신이 명감독이 되기 힘들단 말이 나온건지도..
진갑용 선수의 2루타에... 강봉규 선수도 홈을 밟습니다.
수고하셨쎄요..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 하면 진짜 힘든데...
박석민의 투수앞 땅볼때 3루까지 간 진갑용선수..
우동균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다시 역전~~~~
여기서 조동찬의 삼진이 가장 아쉬운 대목입니다 ㅠㅠㅠ
우동균의 도루~~
앞선 타석에서 안타, 2루타 때려낸 박진만선수....
1루가 비어있자... 어김없이 데드볼이네요......(예상했습니다.)
묵묵히 자기 자리로 걸어가는 외야수 김창희...
든든한 등짝입니다.
불펜에선 우찬이, 현근이, 상수가 뭔가를 보면서 웃네요
6회말 굳히기에 들어간 삼성~~
클락 타선에서 권혁을 올립니다.
원포인트일까요 롱릴리프일까요?
아마 오재일까지 상대하게 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결과론이지만...
브룸바를 너무 앝봤던게 아닐런지.....
클락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 무시무시한 배뿔때기 한테.... 다시 역전 쓰리런을 맞네요 ㅠㅠㅠ
맞는 순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골프스윙이었습니다.
6회말이 끝나기도 전에.... 시간은 9시 40분..... 11시는 되어야 끝나겠네요
권혁에 이어 차우찬 마운드에 오릅니다.
조진호와 선발 경쟁한다더니.... 이러면 조진호가 선발인거 같네요
주심의 부상으로.. 잠시 경기가 중단됩니다.
턱돌이가 나와서 관중을 즐겁게 해줍니다.
은퇴 한줄 알았던 이상열이네요??
2000년대 초반에 .. 원포인트로 괜찮았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어디갔다왔때?
정민태 코치 마운드에 올라갑니다.
"내가 던져도 너보다 낫겠다~" 라고 하진 않았겠죠? -_-;;
에이스 출신들이 보통급의 선수들을 보면 참 답답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어쩌면 에이스 출신이 명감독이 되기 힘들단 말이 나온건지도..
진갑용 선수의 2루타에... 강봉규 선수도 홈을 밟습니다.
수고하셨쎄요..1루에서 홈까지 전력질주 하면 진짜 힘든데...
박석민의 투수앞 땅볼때 3루까지 간 진갑용선수..
우동균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다시 역전~~~~
여기서 조동찬의 삼진이 가장 아쉬운 대목입니다 ㅠㅠㅠ
우동균의 도루~~
앞선 타석에서 안타, 2루타 때려낸 박진만선수....
1루가 비어있자... 어김없이 데드볼이네요......(예상했습니다.)
묵묵히 자기 자리로 걸어가는 외야수 김창희...
든든한 등짝입니다.
불펜에선 우찬이, 현근이, 상수가 뭔가를 보면서 웃네요
6회말 굳히기에 들어간 삼성~~
클락 타선에서 권혁을 올립니다.
원포인트일까요 롱릴리프일까요?
아마 오재일까지 상대하게 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결과론이지만...
브룸바를 너무 앝봤던게 아닐런지.....
클락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 무시무시한 배뿔때기 한테.... 다시 역전 쓰리런을 맞네요 ㅠㅠㅠ
맞는 순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골프스윙이었습니다.
6회말이 끝나기도 전에.... 시간은 9시 40분..... 11시는 되어야 끝나겠네요
권혁에 이어 차우찬 마운드에 오릅니다.
조진호와 선발 경쟁한다더니.... 이러면 조진호가 선발인거 같네요
주심의 부상으로.. 잠시 경기가 중단됩니다.
턱돌이가 나와서 관중을 즐겁게 해줍니다.
은퇴 한줄 알았던 이상열이네요??
2000년대 초반에 .. 원포인트로 괜찮았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더니..
어디갔다왔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