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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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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이명환

경기중 2007. 5. 5. 18:07
대구고 출신 프랜차이즈 거포다.
박석민과 동기인걸로 아는데.. 삼성에서 동기가 다시 뛸수 있었으면 좋겠다.
삼성구단은 아마 1지명을 홍효의로 할듯한데.... 내 생각은 이명환으로 햇으면한다.
승엽이 계보를 이을 차세대 거포가 삼성엔 없다...
만년기대주 조영훈.. 올해도 기대만큼 안되면 차라리 다른선수를 키우는게 빠를듯하다.

2003년 대붕기, 대통령배 우승할때 멤버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 하드웨어가 상당히 좋다.
박흥식코치 손에 다시 제2의 승엽이로 발전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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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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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 최강 경북고의 멤버였던...천보성
지금도 그때 멤버들을 보면 무시무시하다..

천보성, 정현발, 배대웅,황규봉, 이선희,정구왕, 서정환, 함학수
그 이후에 대구상고 멤버들...장효조나... 한국야구는 오팔개띠가 좌우한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55~58년도 대구 출신들의 활약은 대단했다.

97년 5월 4일 27대 5로 우리가 LG이긴날..
정경배의 연타석 만루홈런.. 류중일도 그날 홈런 두방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3연전 내내 무시무시하게 점수를 뽑아댔다
내 기억으로는 아마 40점도 더 뽑은거 같은데...

천보성 LG감독은 백인천 감독에게 감정싸움을 시작한다.
야구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라고...

발끈한 삼성은 문제의 배트를 KBO심판을 동행시켜 목공소에서 절단하였다..
LG측은 그래도 못믿는다며, 일본 본사에 배트를 보내서 확인요청을 하였다.
결과는 역시 정상제품이라는 판단.. LG 는 집요하게 메이져리그쪽에도 배트를 보냇으나.. 역시 정상... 먼 개망신이냐....

천보성 삼성있을때가 좋았는데.. 1루 코치 할때 ㅠㅠ

LG 가서 삼성팬들은 죄다 안티 천보성이 된듯...

어쨋든 지금은 한명의 야구인으로써.. .모교 감독을 하고 있으니.. 언제나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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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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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아저씨의 .."나는 봉이다" 라고 야유하던 소리가 귓전에 생생하다..

봉중근..나름 기대되는 투수였으나, 크게 성장하진 못한듯하다.
기대이하의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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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결국 OTL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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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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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엘지선수들

경기중 2007. 4. 21. 02:39
마해영 다소곳하게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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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 안올린애 누구야? 류택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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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투수... 난 박명환도 좋은데... 두산유니폼이 더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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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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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동우선수... 경기전 삼성덕아웃에 와서 인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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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부상...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야구만 전념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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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팀 분위기 좋은 두산으로 가서 그나마 위안...LG로 보냈더라면 삼성구단 정말 미워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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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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