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7.08.29 김현욱 코치 6
  2. 2007.08.29 2군 3인방 3
  3. 2007.08.29 경찰청 곽용섭 1
  4. 2007.08.29 경찰청 손주인 57
  5. 2007.08.29 조계현코치 1
  6.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천전 조영훈 타격 3
  7.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천전 차민규 주루 2
  8.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천전 유용목 타격 2
  9.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천전 양영동 타격
  10.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천전 조인권 타격 3
  11.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청전 김동명 타격 1
  12. 2007.08.29 20070825 볼파크 경찰청전 권오원 투구 1
  13. 2007.08.27 우동균 선수 타격 영상 4
  14. 2007.08.26 20070825 대구기아전 시구 대구연합회장 이종순 형님 7
  15. 2007.08.25 20070825 대구기아전 와우 백정현!!! 7
  16. 2007.08.25 보고싶다 정식아 3
  17. 2007.08.24 [펌] 앞으로의 2년이 갖는 중요성(삼피 장두진님 작성)
  18. 2007.08.24 박한이 선수 타격 2
  19. 2007.08.22 돌아온 정현욱 선수 6
  20. 2007.08.22 정대욱선수 #60 외야수 (우투우타) 9
  21. 2007.08.22 김형근선수 #26 투수 (좌투좌타) 2
  22. 2007.08.21 20070721 함평구장에서 만난 우리 선수들 6
  23. 2007.08.19 20070819 잠실LG전 화보(45pics) 12
  24. 2007.08.18 20070818 벽제구장 경찰청전 7
  25. 2007.08.17 20070817 잠실에서 만난 현재윤 10
  26. 2007.08.17 통역하시는 송창근 차장님
  27. 2007.08.15 야구장에서 만난 라이온킹 회원들 1
  28. 2007.08.15 20070815 문학SK전 우천취소 경기 화보 2
  29. 2007.08.15 20070815 SK전 강성우코치님
  30. 2007.08.15 20070815 SK전 경기전 몸푸는 진주장님 2
또 한명의 20승 투수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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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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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3인방

경기후 2007. 8. 29. 02:33
세 선수 모두 표정이 밝지 못하네요.. 빨리 1군서 다들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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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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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곽용섭

경기중 2007. 8. 29. 02:32
등치와는 안맞게 상당히 순하게 생긴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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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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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손주인

경기중 2007. 8. 29. 02:32
손주인선수도 내년에 복귀하면.. 내야 주전경쟁 해야될텐데... 화이팅하길...
경찰청 유니폼 속에 삼성 이너웨어를 입고 있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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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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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원 선수에게 이런저런걸 계속 가르쳐 주시는중...

볼파크 자주 가본사람은 여기가 어딘지 알듯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앞에서 계속되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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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 끝나고도... 투구동작에 대한 여러가지 습관들을 교정해주고 계시는...
사진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이중에 하나 골라서 해드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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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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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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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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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에 있는 종순형은. 무척이나 긴장한 표정이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폼은 멋지신...

축하드립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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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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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정현선수의 첫 1군등판을 축하합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라이온즈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백정현...
드디어 1군에 등판한 백선수를 볼수 있었다.

첫등판치곤.. 빡센데?  국내 최고레벨의 좌타자 2명을 상대하여~~

투구수 10개(스트라잌 7)  삼진 2개.....

진짜 ㅎㄷㄷㄷㄷ 했따.... 정말 멋졌다~~

아마 내년 대박날듯하다... 이런 굴러온 복덩이 같으니~~
(사실 굴러온이 아니지.. ㅋㅋ 우리가 저 복덩이를 차지할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3루쪽에 있다가, 백정현선수 등판하는거 보고... 대기타석 쪽으로 죠낸 달려가서 찍은 사진.
훗날 사진 선물을 하기 위해. 신인선수들에게 의미있는 사진들을 많이 찍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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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두 사진.

투구폼이... 단 1센치도 틀리지 않다는걸 볼수 있다.
와... 어린선수가.. 정말 연습량이 많았겠구나. 싶은 대목.

투구폼도 정말 멋지다... 진짜 최고!
밤에 등판해서.. 사진이 엉망인데.. 밝을 때 찍어서 작품 하나 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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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무거운 사진장비를 메고... 대구까지 버스타고 가서.. 돈만 20만원 쓰고 .. 경기는 지고...

정말 열받는 상황이었지만... 백정현의 시원한 투구는.. 그 모든걸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게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이지~~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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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상으로 장기간 2군에 내려가 있는 이정식 선수.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표정이 밝아보이진 않았다.

정말 군대만 아니면.. 내년이 정말 기대되는데.... 아.. 군대 ㅠㅠㅠ

플옵때는 뛸수 있겠지?


2007년 8월 25일 2군 경찰청전, 덕아웃의 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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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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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동)
작성자 : 장두진 아이디 : djwin
L.Point : 33945 Level : 1군(동)
조회수 : 225 출석 : 92
추천 : 9
앞으로의 2년이 갖는 중요성
2007-08-24 오후 1:47:20


시즌이 종반이고 올해 우승을 하리라 믿으므로 올 시즌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ㅋ 사실 생략하는 진짜 이유는 전력 상승 부문에서
선수들의 분발이 문제이지, 트레이드나 기타 인적 상승요인이 없어서죠.
요새 자주 생각을 합니다만 앞으로의 2년 즉, 2008,2009년이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21세기 이후 삼성은 2003년을 제외하고 매년
한국 시리즈에 올라갔습니다. 그 기반에는 물론 FA들도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사실 90년대 중,후반에 이루어진 멤버로 볼 수 있습니다. 이승엽
양준혁, 김한수, 진갑용, 박한이, 강동우....같은 선수들 말이지요.

그렇다면 왜 2008,9년이 중요한가? 라는 당연한 질문을 보면 뭔가 상당히
기대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유망주의 러시라고나 할까요? 돌이켜 생각하면
이렇게 많은 유망주가 한번에 다 모인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95년 정도에
이승엽,김재걸,김한수,이동수 등이 모이던 시기 정도 말고는...

사실 세대교체는 필수 조건입니다. 주전 라인업에 20대는 채태인 선수 하나..
이제 양신도 마흔..그런 상태에서 2008년은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게다가 유망주가 몰려드니 기대되는 것입니다. 선수들 개인이 아니라 포지션을
묶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타자들부터//

(1) 채태인, 곽용섭, 조영훈, 모상기 (1루 유망주들)
- 솔직히 정말 채태인 좋아하지만 현재 기록은 작년 조영훈과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엄청난 기대를 하는 이유는 채태인의 타고난 장타력, 그리고
조영훈의 올 시즌 부진도 있지만 채태인의 타자 경력이 짧으므로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곽용섭 선수는 2군에서 잘해주면서
기대를 걸고 있지만 1군에서 뭐 보여주기도 전에 채태인이 나와버려서
좀 가려지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세 선수를 기록이나 여타 부문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비교하면 발전 가능성은 일단 채태인이 가장 높다고 보여집니다.
세 선수 가운데 가능성을 보면 채태인-곽용섭=조영훈 순서로 봅니다.

최근에 릭 앤키엘도 뜨고 해서 비슷한 케이스로 여기저기 거론이 됩니다만
언급한대로 타자 경력에 비해 기록이 참 좋기 때문이고, 조영훈 역시 올해
부진하지만 2006년 1군에서 기여도가 있었다는 것이 1군 커리어가 거의
전무한 곽용섭에 비해 앞서고 있습니다. 조영훈은 그러나 군복무가 걸려서
차후 2년에 경쟁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
곽용섭은 하늘에서 떨어진 경쟁자 채태인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걱정이고,
셋 중에 트레이드 가능성이 왠지 있어보입니다. 동계훈련에서 두 선수는
아마 제대로 버닝하지 싶습니다...
모상기는 2군에서 잘하고 있지만 군 문제도 있고 해서 한 동안은 1군에
모습을 보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 아쉬운 선수.

(2) 박석민, 김경모, 유용목, 이여상(내야수 유망주)
- 사실 박석민은 2군 레벨 선수가 아닙니다. 2004년 2군리그 타격왕에
지금 상무에서는 언터쳐블급..앞서 말한대로 2005년 1군에서 기여했던
선수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장타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에 기대해
본다면 혹시 조동찬 선수가 입대한다면 3루 자리를 가장 먼저 도전할
선수로 보입니다. 김경모는 아직 계약도 안 했지만 고교 내야수 랭킹 1위
스피드가 빠르고 정교하다는 1번감. 게다가 이래저래 뭔가 아쉽기만 한
2루가 주 포지션이므로 가능성이 보이며, 유용목 선수 역시 2군에서 잘 하고
1군에 잠시 모습을 보였습니다. 솔직히 김경모는 기대뿐이지 제대로 본 것은
고교 야구라서 장담은 못 하지만 지켜볼 가치가 있을듯 하고, 이여상은
신고선수에다가 내년 등록도 불확실하다는 점이 문제가 아닐까요.

1루 유망주는 채태인이라면, 내야에서는 원래 주전급이던 박석민이 가장
앞서 있고, 제일 무서운 점은 박석민과 김경모가 4살차이밖에 안 나면서
박석민이 병장이라는 점입니다.

(3) 우동균, 최원제 (외야 유망주)
- 화제의 신인들..상원고 1차 지명 우동균. 한국의 이치로 이런 소리도 하고
어찌되었거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는 선수죠. 재능이란 재능은 거의
다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격이 작아서 아쉽지만..
굴러들어온 복덩이가 되는지 지켜볼 최원제. 타자로 키운다면 1루 아니면
외야인데 외야수 최원제로 호명했다니 그럴 생각이 있나봅니다. 투수 출신이니
어깨는 강하겠지만 다른 부분을 아직 잘 모르겠군요. 고교 레벨에서 장타력이
굉장하고, 저랑 동갑인 김태균 고등학교때 이상으로 거의 한다고 보여지므로
일정 수준의 활약은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자리가 있느냐..

이것은 뭐 우동균도 마찬가지로 봅니다만 심정수-양신이 좌익수와 지명타자를
한다면 박한이-김창희 라인을 뚫어야 할텐데 김창희의 수비력과 그래도 아직
안타 생산이 되는 박한이를 넘어설 재능을 보여야 하겠죠. 조동찬의 군입대와
아직도 혼란인 2루수 자리가 그나마 도전해볼 만한 내야보다 오히려 치열한
훈련이 필요할 포지션입니다.

우동균이 한 가지 위로 볼 수 있는 것은 원래가 외야수이니 수비 면에서 최원제
보다 위에 있을 것이고 스피드가 있으므로 최소한 강명구 공백을 메울 대주자
자리를 통한 1군 활약이 기대될 수 있다면- 아, 이부분은 김경모 역시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로군요.-우동균은 스피드와 컨택, 최원제는 수비력과 파워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외야수 자리의 문제는 삼성 외야진이 강봉규-김종훈-김대익
등 만만치 않은 경험자들이 있다는 점. 그리고 내야(1루 포함)유망주들이
외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이겠습니다.

* 포수는 제가 김동명 선수를 잘 몰라서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유망주 농사라는게 사실 가지고 있는 유망주 반만 키워도 성공입니다만
삼성은 지금 거의 전례가 없이 포지션별 유망주가 쓸만한 선수들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투수야 뭐 끝도 없이 많고...
앞으로 2년 후 이 선수들을 보면서 정말 절반만이라도 성장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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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선수 타격

경기중 2007. 8. 24. 16:34

최근 삼피에서도 부진한 박한이 비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 와중에 제대로된 분석글이 눈에 띄였는데..... 올해 박한이가 장타가 확연하게 줄었다는것이다.
홈런2개는 박한이의 컨택능력에 비해 형편없는 수치이다.

내가 보기에도 아래 사진처럼.. 바깥쪽 높은 공에 너무 잘 속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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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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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많았을 지난 3년....

훌훌 털어버리고... 아쉬움많은 20대는 묻어두고..
화려한 30대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복귀 첫경기에 100개 던지고 승리투수 되더니.
1군서도 첫경기에 바로 세이브라니..... 코치님들 입이 찢어지겠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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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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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8년 11월 30일
체격 : 181cm / 84kg
경력 : 대구고
연봉 : 2000만원
계약금 : 5000만원
프로입단 : 2007년


모자를 벗으니 훨씬 미남인 정대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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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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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3년 07월 07일
체격 : 185cm / 85kg
경력 : 대구고
연봉 : 2000만원
계약금 : 13000만원
프로입단 : 2003년



지난번 TV프로에서 배영수가 5년째 기대주라고 놀리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처음 팬들의 기대만큼 아직 포텐셜이 폭발하진 않았지만.... 분명..1군에서 이름값은 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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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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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2군 기아전... 함평구장

휴가기간이었지만 우리 선수들이 보고 싶어... 전남함평까지 찾았다..

네이게이션이 가리키는곳을 따라 가면서도..
"과연 이런곳에 야구장이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무작정 갔다....

시골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갔더니....

세상에나~~~~

경북고 야구장만도 못한...야구장도 아닌.... 야구장 크기의 넓은 공터가 있었다..

정말 눈물이 왈칵 날뻔했다.....

어린 우리 선수들은.. 이런곳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것이다..

아....KBO 정말..... 이곳에 와보기는 한건가?
400만 관중이니, 국민스포츠니... 탁상공론만 하지말고 현장에서 몸으로 좀 느끼길 바란다.

차마 구장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다.



함평구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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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경기라 12시까지 구장에 도착을 했는데..

아무도 없다~~~

분명 삼성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어야 할텐데...

경산 구단사무실에 전화해보니.. 우천취소란다
세상에나 이 더운날 우천취소라니 ㅡ.ㅡ;;;;

급 실망을하고 서울로 돌아가고 있는데, 삼성버스가 맞은편에서 온다....
어찌나 반갑던지~~~


경기는 취소되었지만... 선수들은 강도높은 훈련을 땡볕아래서 몇시간동안을 하였다...

아.. 이럴줄 알았으면 맛있는거 좀 사올껄...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진 몇장 담아왔다..


선수뿐만아니라.. 코치님들도.. 그곳까지 온 내가 신기해보였던 모양이다...







이종훈 선수...  작년 2차 8지망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아직은 배워야 할게 많지만, 하드웨어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
차근차근 하다보면... 분명 1군 밟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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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높은 훈련에 힘들어 하는 모상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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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서울 출신같이 안생긴 김영복 선수.. ㅋㅋ 
85년생 서울고 출신.... 작년엔 1군서도 몇경기 뛰었었는데.. 문학에서 봤던거 같은데..
그래도 날 보면 먼저 인사 해주는.. 예의바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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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님.. 올해는 또 어떤 작품이 나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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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이팅 넘치는 이여상선수....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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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코치님.... 5~6학년때즘..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가만보니 그때 베스트 멤버들이 죄다 지금 삼성코치네..
1번타자 장태수부터.. 1루수 이종두, 3루수김용국, 유격수 류중일, 2루수 김성래, 포수 이만수
투수 양일환, 지명타자 박승호... 모두들 코치생활하고 계시네..
김코치님은 내가 젤 좋아하는 류중일 코치님과 룸메이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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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출신 루키 정대욱.... 외야에서 3루로 전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외야연습하는걸로 봐서.. 외야인가..
우동균, 최원제등의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해야할텐데... 늘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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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출신.. 송주호 선수... 유격수와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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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선수... 처음 한경기 봤을때는 그닥 별로인듯 했으나,
몇경기 더 보니.. 공이 괜찮네... 어제 경찰청전에서도 호투했던데... 기대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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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선수~ 어린 선수들 고만 때리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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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시더니.. "난 왜 발이 댕강 짤렸어?"  라고 버럭 하시던 조계현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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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도 조코치님과 호흡을 맞추시더니... 코치가 되어서도 ㅋㅋ  정회열 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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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출신 차민규.... 2005년 현대입단했던걸로 아는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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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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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 감독님은 어째 점점 살이 빠지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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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아~~  형이 기대하는거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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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가닥이 나오시네..... 롱토스를 하는데.. 여전히 볼끝에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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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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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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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미소띤 얼굴 용목선수... 올해 1군 2군 왔다갔다 했는데..
박진만선수가 터줏대감으로 버티지만... 착실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보면 기회는 꼭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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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좋은 투구를 보여준 곽동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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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헐크가 되거라.. 동명아.... 대구팬들의 꿈.. 이만수의 뒤를 이을.. 김동명선수
대구사람들에게 이만수는 일개 야구인이 아닌.. 상징적 존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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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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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타격왕.. 이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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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장면.... 김종훈선수는 맨날 선수들을 때리는데 ㅋㅋㅋ

손주인선수.. 방갑다는 뜻으로 귀때기 한대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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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슴아픈 장면이네.... 선수들이 직접 땅을 고르고.. 돌을 골라내고..
벽제구장 내야가 보니.. 화산재이긴 한거 같은데.. 곱게 갈린흙이 아니라서 슬라이딩 하면
다칠까바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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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섭.. 채리본즈와 내년에 경쟁해야될텐데.... 둘다 좋은데 우짜지 ㅠㅠ
글타고 채태인이 외야로 가면... 원제랑 동균이는?  이태호, 강봉규, 박한이, 심정수...
에휴... 정말 프로야구 선수들은... 살아남기 힘든 바늘구멍을 향해 달려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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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미래들.. 곽용섭, 이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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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컨셉? 귀여운 백정현선수..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모두가 원하는대로 삼성에 입단했으니..
이름값 하는 일만 남았도다~~
정말 미래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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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선수 홈런스윙... (근데 홈런치고도 타격폼때문인지 김용국코치에게 한소리 듣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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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김용국 코치님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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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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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하나마스 코치님 다음으로 친절하신분..  통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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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 생기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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