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뽑은 올 시즌 두 용병은 큰 활약이 기대됩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엘리트 코스의 브랜든나이트와  메이져리그 출신 크루세타....
두 선수 모두 최소 13승은 기대치를 가지고 시즌을 출발하는거 같은데...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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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타자 박용택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 아무리 최형우가 발이 느리고, 낙구지점 포착이 미숙하다 해도, 이영욱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한 백업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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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가장 빠른 선수인 이대형.... 유격수 앞 안타 뽑아냅니다.  빠르긴 귀신처럼 빠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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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 선수도 중전 안타 뽑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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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첫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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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선수 삼진으로 물러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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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4구에, 이진영에게 적시타 허용하는 나이트... 1회에만 3실점 합니다.
전날 역전패의 드러운 기분이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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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코치 비롯.. 긴급 간담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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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 오지환 선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힘든 1회초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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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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